글 수 343
밝은 봄날 개나리같은 용주...
환한 미소보다 더 착한 마음씨...
우리공동체를 위해 아낌없이 모든걸 퍼주는 요술단지...
시집보내기 아까운 우리 보물단지.. ^^*
올해로 광야의 명예권사로 위임받은 우리 하권사님...
기도의 어머니...말씀의 어머니...
괴로운 육체의 고통도 힘든 삶의 무게도 모두 기도로 토해내시는분...
그래서
어머니보다 더 어머니같은 우리공동체의 어머니...
채덕진목사님/원현숙 사모님...
뒤에 업혀있는 부겸...
손이 아름다운 사모님...
기도하는 손... 말씀보는 손... 음식으로 섬기는 손 ..... 힘들때 붙들어주는 손...
힘들고 어려운 동역자의 길을 웃음 잃지않으며 그 역경을 즐기시는 분...
그래서 더욱 아름다운 분...
시원/동재/채린/
볕좋은 주일오후에 따개비마냥 다닥다닥붙어 서로 사랑을 나누는 사촌들...
은진...
유난히 깊게파인 보조개가 이쁜 아이......
동생들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하는... 몸이 부서져라 하는 은진.....
그것이 즐거운 아이...
우리광야의 맏딸 은비...
공부도 잘하고 이쁜 은비가 벌써 6학년이랍니다...
그동안 동생들 돌보느라 참 많이 힘들었겠지만... 언니로써.. 누나로써...
애써 그 힘듦을 감추며 속으로 삭히는 아이..
그래서 더 이쁜 은비...
이런 가족이 모여서 우리 공동체가 더 빛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