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38
샬롬~ 이곳 캄보디아땅에서 잃어버린 영혼들을 주님께로 회복하는 주님의 사역에 수고하며 동역하는 모든 분들을 그리며 기도서신을 뛰웁니다.
[첫 번째 이야기: ♥♥♥ 사랑의 사도가 되기를… ]
선교사역 역시 사랑이 없이는 참된 열매를 맺을 수 없음을 깨닫습니다. 컴퓨터와 영어와 선물들로 사람들을 모으기는 쉬우나 그렇다고 이러한 것들로 사람을 변화시킬 수는 없다고 진작부터 알고는 있었지만 새삼 깨닫는 것은 사랑의 중요성입니다. 그냥 사랑이 아닌 아무런 조건 없이 자신을 내어주신 예수님의 사랑 바로 그것 말입니다. 조금 도와주고, 조금 사랑을 베풀고는 그 댓가를 바라고, 나의 기대에 못 미칠 때에는 오히려 이들을 비난하는 어리석은 나의 모습을 발견합니다. 이제 갓 예수님을 만나 우유를 먹어야할 어린 영혼들에게 단단한 밥을 먹이려는 성급함도 발견합니다. 무거운 짐을 묶어 사람의 어깨에 지우되 자기는 이것을 한 손가락으로도 움직이려 하지 아니하는 예수님께 책망 받은 서기관들과 바리세인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기를 날마다 기도하지 않으면 넘어지고 말 것 같습니다.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니라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요일4:10-11)
[두 번째 이야기: 쓰꼬닷 마을에 교회 건축이 시작되었습니다]
수년 전 많은 이들의 기도와 사랑가운데 주님께로 먼저 가신 한 집사님의 마지막 소망으로 쓰꼬닷 마을에 교회 건축을 위한 부지가 구입되고 현재 부지 정리 작업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건축은 우기(雨期)가 조금 물러가야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교회 부지는 지난 1년 동안 예배를 드려오던 스라이 아주머니의 집이 있는 바로 그곳으로 땅 주인이 땅을 팔겠다는 의사를 먼저 밝혀옴으로서 어렵잖게 구입이 되었습니다. 귀한 교회가 세워져 주변 마을들 뿐 아니라 주님의 참된 제자들이 세워지는 쁘리뱅내 축복의 터전이되기를 기도하며 일들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교회명은 리뱅믿음의교회(끄롬쫌놈셋그다이즘너어쁘리뱅)입니다.
[세 번째 이야기: 청년예배가 주님의 은혜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지난 7월 전남의 목포 순천 여수 지역의 CCC선교회 청년들이 단기선교를 다녀갔습니다. 주님께서 주신 좋은 전도의 기회라 믿어 컴퓨터를 배우는 학생들과 그동안 알게 된 청년들을 초청하여 이곳 요셉 비전센타에서 전도 집회를 열었
습니다. 주님께서는 이 전도 집회를 계기로 주일 오후 청년예배를 허락해 주셨습니다. 그동안 청년 성경공부 모임을 하고는 있었으나 오픈 된 예배모임을 하기에는 여전히 부족한 것이 너무나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청년예배가 그렇게 시작이 되었습니다. 저에게는 한 달 가까이 참 힘든 시간이었습니다.
혼자서 예배를 준비하고 인도할 만한 지혜와 용기가 부족했던 탓이지요 ㅡ.ㅡ;;; 예배가 시작되기 10분 전까지도 여전히 긴장과 초조가운데 있지만 예배가 시작되기만 하면 늘 주님께서 친히 예배를 인도하시는 은혜를 경험하게 되면서 이제는 용기와 믿음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_^ 주님을 찬양합니다. 영적으로나 환경적으로나 잘 준비되고 은혜가 넘치는 한국에서 드리는 예배에 아직은 비교할 바가 못되지만 이곳 예배 가운데 주님께서 함께 하시는 줄 믿습니다.
분나, 메리, 로뜨니, 스로스, 짠타, 김홀, 쌍, 소반 등이 예배에 잘 나오는 청년들
입니다. 모두가 참된 믿음을 가지는 주님의 자녀로 자라나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한편으로 아쉬운 것은 성경공부 초기 멤버로 함께 예배모임을 시작했던 고등학교 3학년 다, 분나, 짠타, 스라이맛, 티, 소팔 등 6명 정도가 대학 진학과 일자리를 찾아 프놈펜과 다른 지방들로 떠나게 되었습니다. 이제 막 예수님이 어떤 분인지 듣고 배우기 시작했는데 굳건한 믿음이 생기기도 전에 다들 떠나가게 되었습니다. 그나마 이들이 새로운 지역에서 선교사 등 기독교 지도자를 만날 수 있도록 돕는 것으로 위로를 삼습니다.
[네 번째 이야기: 새로운 신앙 공동체를 준비하다]
현재 요셉 비전센타에는 쌍과 소반 두 명의 형제가 있습니다. 그리고 오는 10월 부터는 쓰꼬닷 주일학교에서 1년 동안 예배에 성실한 중학교로 진학하는 4-5명의 아이들을 요셉 비전 센타에 데리고 와서 믿음 공동체를 형성하고 학업과 함께 신앙교육을 병행하고자 합니다. 캄보디아 사역 시작때부터 기도하며 준비한 사역이며 한 두 번의 시행착오를 거쳤지만 여전히 한 발짝 한 발짝 조심스레 심혈을 기울이는 사역입니다. 저희 가정이야 신앙 교육을 가장 우선에 두고자 하지만 이곳에 오는 대부분의 학생들이 경제적 도움과 영어와 컴퓨터를 배울수 있는 기회, 편안한 생활환경등을 바라보고 오니 이 간격을 줄이는 것이 저희가 풀어야 할 큰 숙제 중의 하나입니다. 안타까운 일이지만 너무나도 가난하게 살아가는 이들의 삶을 보면 또 한편으로 이해하게 됩니다.
이곳 요셉 비전센타에서 시작되는 학생 신앙공동체가 주님의 기쁨이 되는 공동체가 되도록 기도부탁 드립니다.
[마지막 이야기: 이 모든 것 위에 성령의 능력을 구합니다.]
저의 지식과 지혜와 능력뿐 아니라 제일 자신있어 했던 건강까지도 너무나 연약한 것임을 깨닫습니다.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기도제목>>
1. 주님과 함께하는 삶과 성령의 능력으로 사역하는 자가 되도록
2. 쁘리뱅믿음의교회건축이 선하게 진행되며 신실한 성도들이 세워지도록
3. 청년예배과 신앙공동체에 주님의 기름부으심이 있도록
4. 저희 가정이 주님께서 주신 비전을 잃지않고 소망가운데 사역하도록
기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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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이야기: ♥♥♥ 사랑의 사도가 되기를… ]
선교사역 역시 사랑이 없이는 참된 열매를 맺을 수 없음을 깨닫습니다. 컴퓨터와 영어와 선물들로 사람들을 모으기는 쉬우나 그렇다고 이러한 것들로 사람을 변화시킬 수는 없다고 진작부터 알고는 있었지만 새삼 깨닫는 것은 사랑의 중요성입니다. 그냥 사랑이 아닌 아무런 조건 없이 자신을 내어주신 예수님의 사랑 바로 그것 말입니다. 조금 도와주고, 조금 사랑을 베풀고는 그 댓가를 바라고, 나의 기대에 못 미칠 때에는 오히려 이들을 비난하는 어리석은 나의 모습을 발견합니다. 이제 갓 예수님을 만나 우유를 먹어야할 어린 영혼들에게 단단한 밥을 먹이려는 성급함도 발견합니다. 무거운 짐을 묶어 사람의 어깨에 지우되 자기는 이것을 한 손가락으로도 움직이려 하지 아니하는 예수님께 책망 받은 서기관들과 바리세인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기를 날마다 기도하지 않으면 넘어지고 말 것 같습니다.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니라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요일4:10-11)
[두 번째 이야기: 쓰꼬닷 마을에 교회 건축이 시작되었습니다]
수년 전 많은 이들의 기도와 사랑가운데 주님께로 먼저 가신 한 집사님의 마지막 소망으로 쓰꼬닷 마을에 교회 건축을 위한 부지가 구입되고 현재 부지 정리 작업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건축은 우기(雨期)가 조금 물러가야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교회 부지는 지난 1년 동안 예배를 드려오던 스라이 아주머니의 집이 있는 바로 그곳으로 땅 주인이 땅을 팔겠다는 의사를 먼저 밝혀옴으로서 어렵잖게 구입이 되었습니다. 귀한 교회가 세워져 주변 마을들 뿐 아니라 주님의 참된 제자들이 세워지는 쁘리뱅내 축복의 터전이되기를 기도하며 일들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교회명은 리뱅믿음의교회(끄롬쫌놈셋그다이즘너어쁘리뱅)입니다.
[세 번째 이야기: 청년예배가 주님의 은혜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지난 7월 전남의 목포 순천 여수 지역의 CCC선교회 청년들이 단기선교를 다녀갔습니다. 주님께서 주신 좋은 전도의 기회라 믿어 컴퓨터를 배우는 학생들과 그동안 알게 된 청년들을 초청하여 이곳 요셉 비전센타에서 전도 집회를 열었
습니다. 주님께서는 이 전도 집회를 계기로 주일 오후 청년예배를 허락해 주셨습니다. 그동안 청년 성경공부 모임을 하고는 있었으나 오픈 된 예배모임을 하기에는 여전히 부족한 것이 너무나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청년예배가 그렇게 시작이 되었습니다. 저에게는 한 달 가까이 참 힘든 시간이었습니다.
혼자서 예배를 준비하고 인도할 만한 지혜와 용기가 부족했던 탓이지요 ㅡ.ㅡ;;; 예배가 시작되기 10분 전까지도 여전히 긴장과 초조가운데 있지만 예배가 시작되기만 하면 늘 주님께서 친히 예배를 인도하시는 은혜를 경험하게 되면서 이제는 용기와 믿음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_^ 주님을 찬양합니다. 영적으로나 환경적으로나 잘 준비되고 은혜가 넘치는 한국에서 드리는 예배에 아직은 비교할 바가 못되지만 이곳 예배 가운데 주님께서 함께 하시는 줄 믿습니다.
분나, 메리, 로뜨니, 스로스, 짠타, 김홀, 쌍, 소반 등이 예배에 잘 나오는 청년들
입니다. 모두가 참된 믿음을 가지는 주님의 자녀로 자라나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한편으로 아쉬운 것은 성경공부 초기 멤버로 함께 예배모임을 시작했던 고등학교 3학년 다, 분나, 짠타, 스라이맛, 티, 소팔 등 6명 정도가 대학 진학과 일자리를 찾아 프놈펜과 다른 지방들로 떠나게 되었습니다. 이제 막 예수님이 어떤 분인지 듣고 배우기 시작했는데 굳건한 믿음이 생기기도 전에 다들 떠나가게 되었습니다. 그나마 이들이 새로운 지역에서 선교사 등 기독교 지도자를 만날 수 있도록 돕는 것으로 위로를 삼습니다.
[네 번째 이야기: 새로운 신앙 공동체를 준비하다]
현재 요셉 비전센타에는 쌍과 소반 두 명의 형제가 있습니다. 그리고 오는 10월 부터는 쓰꼬닷 주일학교에서 1년 동안 예배에 성실한 중학교로 진학하는 4-5명의 아이들을 요셉 비전 센타에 데리고 와서 믿음 공동체를 형성하고 학업과 함께 신앙교육을 병행하고자 합니다. 캄보디아 사역 시작때부터 기도하며 준비한 사역이며 한 두 번의 시행착오를 거쳤지만 여전히 한 발짝 한 발짝 조심스레 심혈을 기울이는 사역입니다. 저희 가정이야 신앙 교육을 가장 우선에 두고자 하지만 이곳에 오는 대부분의 학생들이 경제적 도움과 영어와 컴퓨터를 배울수 있는 기회, 편안한 생활환경등을 바라보고 오니 이 간격을 줄이는 것이 저희가 풀어야 할 큰 숙제 중의 하나입니다. 안타까운 일이지만 너무나도 가난하게 살아가는 이들의 삶을 보면 또 한편으로 이해하게 됩니다.
이곳 요셉 비전센타에서 시작되는 학생 신앙공동체가 주님의 기쁨이 되는 공동체가 되도록 기도부탁 드립니다.
[마지막 이야기: 이 모든 것 위에 성령의 능력을 구합니다.]
저의 지식과 지혜와 능력뿐 아니라 제일 자신있어 했던 건강까지도 너무나 연약한 것임을 깨닫습니다.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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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님과 함께하는 삶과 성령의 능력으로 사역하는 자가 되도록
2. 쁘리뱅믿음의교회건축이 선하게 진행되며 신실한 성도들이 세워지도록
3. 청년예배과 신앙공동체에 주님의 기름부으심이 있도록
4. 저희 가정이 주님께서 주신 비전을 잃지않고 소망가운데 사역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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